
2026년 10월 현재 확인된 내용입니다. 제도와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기관에 물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날짜별로 상이한 접수와 발표 시점

시험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것은 날짜입니다. 모든 시험의 접수 기간과 성적 발표일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픽은 시험일마다 접수 기간과 성적 발표일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주에 치르는 시험이라도 날짜에 따라 접수 마감일과 발표일이 다르므로, 원하는 시험일을 고른 뒤 공식 시험일정 표에서 그 날짜의 접수 기간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OPIc 성적이 응시일로부터 5일 뒤 오후 1시 이후에 발표된다는 사실입니다. 일정이 급한 경우라면 성적 발표일을 기준으로 역산하여 시험일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신분증 미지참 시 발생하는 불이익
시험장에 도착했을 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수는 신분증을 잊는 것입니다. 규정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으면 시험 응시 자체가 불가능하며 해당 시험은 무효 처리됩니다.
사용 가능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자동차운전면허증, 기간 만료 전의 여권, 공무원증, 장애인 복지카드, 국가보훈등록증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반드시 ‘원본’이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본이나 사진 촬영본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당일 연기나 환불도 불가능하므로 출입 전 반드시 소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시작 10분 전에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신분 확인을 거친 뒤 입실하므로, 시간을 넉넉히 두고 도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다른 글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일정 응시료 변경 사항 정리
응시 유형에 따른 비용 차이
시험의 종류에 따라 지불해야 하는 응시료도 다릅니다. 본인이 준비하는 유형이 무엇인지에 따라 예산을 미리 세워두어야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OPIc 응시료는 84,000원(VAT 포함)입니다. 이외에도 WPT는 78,100원, L&Rcat은 39,600원이 적용됩니다. 참고로 OPI 응시료는 231,000원으로, 이는 2025년 11월 1일 신청분부터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이처럼 유형별로 비용 차이가 있으므로 접수 시 본인이 선택한 항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시험 구성과 소요 시간 안내
시험은 단순히 답변만 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오리엔테이션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전체 시험 시간은 60분이며, 오리엔테이션 20분과 본시험 40분으로 이루어집니다.
문항 수는 자기평가에서 고른 단계에 따라 12개 또는 15개입니다. 어종은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한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험센터는 공식 누리집에서 시·도별로 찾아볼 수 있으니, 거주지 근처의 센터를 미리 파악해두면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험 당일 마지막 체크리스트
- 규정 신분증 원본을 지참했는가
- 시험 시작 10분 전 신분 확인에 맞춰 도착할 수 있는가
- 접수된 시험 유형과 어종이 맞는가
성적은 언제 확인 가능한가요?
응시일로부터 5일 뒤 오후 1시 이후에 발표됩니다. 시험일마다 발표일이 정해져 있으니 공식 시험일정 표에서 확인하세요.
어떤 신분증을 가져가야 하나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만료 전) 등 국가에서 인정하는 규정 신분증 원본만 가능합니다.
시험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오픽 시험은 오리엔테이션 20분을 포함해 총 60분이며, 본시험은 40분입니다.
시험 전날에는 위 체크리스트 세 가지를 한 번 더 확인해 두면 당일에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Leave a Reply